(가자지구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2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칸 유니스 인근의 한 공터에 라파 주빈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텐트촌이 건설되고 있다. 2024.04.23/ⓒ AFP=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