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위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2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중국 광둥성 칭위안의 공원이 물바다가 된 모습이 보인다. 2024. 04. 2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US오픈 테니스 여자 결승 관전하는 빌리 진 킹[사진]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 관전하는 배우 엠마 로버츠[사진] US오픈 테니스 첫 우승 기자회견하는 사발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