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에 비선실세로 알려졌던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에 나섰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을 마친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4.4.2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안민석최순실최서원관련 사진안민석 '첫 공판 마치고'법정 나서는 안민석 의원입장 말하는 안민석 의원이재명 기자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하는 추미애 단장추미애 단장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 회의 발언하는 추미애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