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 앞에서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순종 황제 동상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한 뒤 철거를 준비하고 있다.
2013년 중구 달성공원 앞 '순종 황제 어가길(중구 수창동~인교동 2.1㎞)' 조성과 함께 세워진 순종 황제 동상은 역사 왜곡과 친일 미화 논란 끝에 건립 11년 만에 철거하게 됐다. 2024.4.22/뉴스1
jsgong@news1.kr
2013년 중구 달성공원 앞 '순종 황제 어가길(중구 수창동~인교동 2.1㎞)' 조성과 함께 세워진 순종 황제 동상은 역사 왜곡과 친일 미화 논란 끝에 건립 11년 만에 철거하게 됐다.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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