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지구의날자원순환센터관련 기사일회용품 줄이기…'지구를 살리는 방법'쌓여 있는 일회용품'오늘은 지구의 날'이재명 기자 9월 가을 폭염 지속9월의 무더운 서울무더운 서울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