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4 지구사랑 서초 탄소중립 페스타에서 관계자들이 서초구민들이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옮기고 있다.
주민들이 수거한 7만 여개의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집하장으로 옮겨져 세척·가공 과정을 거쳐 친환경 의류, 물품 등으로 재탄생된다. 2024.4.19/뉴스1
kimkim@news1.kr
주민들이 수거한 7만 여개의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집하장으로 옮겨져 세척·가공 과정을 거쳐 친환경 의류, 물품 등으로 재탄생된다. 2024.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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