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인근에서 문화재청 직원들이 낙서로 훼손됐던 궁궐 담장에 대한 2차 보존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궁궐 담장 낙서 훼손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후 2차 보존처리 작업을 더한 최종 투입 복구비를 산정, 문화유산 훼손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2024.4.18/뉴스1
msiron@news1.kr
문화재청은 경복궁 궁궐 담장 낙서 훼손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후 2차 보존처리 작업을 더한 최종 투입 복구비를 산정, 문화유산 훼손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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