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영국 남서부 해안 포틀랜드 항구 부두에 비비 스톡홀름 숙박 바지선이 정박 중이다. 이 선박에는 영국으로 넘어온 이주민들이 머물고 있는데, 현지인들과 인권 운동가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2023.08.07/ⓒ AFP=뉴스1관련 키워드비비스톡홀름이주민난민숙박시설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