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실버씨 소속 '실버 문'호(SILVER MOON·4만톤급, 정원 660명), 씨본 크루즈 라인 소속 씨번 써전' 호(SEABOURN SOJOURN·3만2000톤급, 정원 450명), 로열 캐리비안 소속 '세레나데 오브 더 씨즈'호(SERENADE OF THE SEAS·9만톤급, 정원 2700명)가 접안해 있다.
포난트 소속 '르 소레알'호(LE SOLEAL·1만톤급, 정원 264명)는 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해 있다.
부산에는 5개의 크루즈 선석이 운영 중인 가운데 크루즈선 4척이 동시에 기항한 것은 부산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2024.4.3/뉴스1
yoonphoto@news1.kr
포난트 소속 '르 소레알'호(LE SOLEAL·1만톤급, 정원 264명)는 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해 있다.
부산에는 5개의 크루즈 선석이 운영 중인 가운데 크루즈선 4척이 동시에 기항한 것은 부산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2024.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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