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찾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업무 혁신 등을 위한 금융감독원-네이버 업무협약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감원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금융감독 업무에 다양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금융산업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AI 기술활용에 관한 연구 협력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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