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신웅수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4.1/뉴스1
ⓒ AFP=뉴스1
김하성은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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