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일부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1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꽃샘추위 증가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벚꽃 개화가 예상보다 늦은 것과 관련해 창원시는 축제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2024.3.24/뉴스1
yoonphoto@news1.kr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1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꽃샘추위 증가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벚꽃 개화가 예상보다 늦은 것과 관련해 창원시는 축제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2024.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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