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통합우승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극적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우리카드와 승점 2점 차이로 1위로 올라있던 대한항공은 16일 우리카드가 이날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지면서 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021-22시즌부터 4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환호하는 대한항공 선수들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phonalist@news1.kr
우리카드와 승점 2점 차이로 1위로 올라있던 대한항공은 16일 우리카드가 이날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지면서 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021-22시즌부터 4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환호하는 대한항공 선수들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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