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 도쿄 국회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정치 윤리심사회 진행 도중 손을 들고 이의 제기를 하고 있다. 2024.02.2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본도쿄국회윤리위기시다후미오총리관련 사진[포토] 결선투표서 재선출된 후 고개 숙이는 이시바 총리[포토] 日 중의원 해산 후 만세삼창하는 의원들[포토] 日 국회서 총리 취임 후 첫 소신 표명하는 이시바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