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봉락 인천시의회 의장, 전달수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 및 베스트 일레븐이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3/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야속한 비바람매서운 비바람에 뒤집힌 우산우산아 나를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