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1절 연휴에 '꽃샘 추위'가 한반도를 덮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 2일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다.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 화단 너머로 겨울 외투를 챙겨입은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2.29/뉴스1
newsmaker82@news1.kr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 화단 너머로 겨울 외투를 챙겨입은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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