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비올라·데이지·튤립 등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진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2024.2.29/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성동구왕십리봄꽃화단관련 사진'왕십리광장에 자리잡은 봄꽃''봄소식에 활짝''봄소식 찾아온 화단'민경석 기자 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정근식 후보 끌어안는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