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비올라·데이지·튤립 등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진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2024.2.29/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성동구왕십리봄꽃화단관련 기사'왕십리광장에 자리잡은 봄꽃''봄소식에 활짝''활짝 핀 봄꽃'민경석 기자 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