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 지지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고 총기를 들며 홍해상 선박 공격에 찬성하고 있다.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하자 하마스 지지를 선언한 후 홍해와 아덴만을 지나는 상선을 타격해 왔다. 2024.01.2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예멘사나후티반군관련 사진[포토] '팔레스타인과 연대'…예멘 후티 반군 퍼레이드[포토] 후티, 예멘서 가자지구 연대 시위 주최[포토] 무력시위하는 예멘 후티 반군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