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욱수골에서 겨울잠을 깬 두꺼비가 산란지인 망월지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올해 두꺼비의 이동 시기는 작년에 비해 보름 정도 앞당겨졌으며,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3월5일)보다 약 20일 빨라졌다. 2024.2.15/뉴스1
jsgong@news1.kr
수성구청에 따르면 올해 두꺼비의 이동 시기는 작년에 비해 보름 정도 앞당겨졌으며,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3월5일)보다 약 20일 빨라졌다. 2024.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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