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김명섭 기자 = 설을 앞둔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부천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배송을 위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설선물우편명절김명섭 기자 응원봉과 태극기로 두쪽난 광화문'촛불 행진'탄핵 구호외치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