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근의 한 도로에서 농부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트랙터 시위에 나서고 있다. 2024.01.31/ⓒ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