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에서 극우 성향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팔레스타인인을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1.28/ⓒ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