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포근한 날씨가 찾아온 12일 오전 겨울방학을 맞아 경남 창원에서 단체로 대구 달서구 이월드를 찾은 한 태권도 체육관 어린이들이 토끼 모양의 털모자를 단체로 쓰고 놀이공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체육관 인솔자는 "눈썰매를 타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 많아 방한 효과와 더불어 미아 방지를 위해 60여 명이 같은 모자를 쓰고 놀이공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2024.1.12/뉴스1
jsgong@news1.kr
체육관 인솔자는 "눈썰매를 타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 많아 방한 효과와 더불어 미아 방지를 위해 60여 명이 같은 모자를 쓰고 놀이공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2024.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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