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동해 기자 = 북한이 사흘 연속 서해 접경지역 일대에서 사격을 실시하며 무력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해병대원들이 연평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2024.1.8/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연평도2022월드컵이동해 기자 취업을 향해2024 현대차 잡페어'현대 웨이' 전시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