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전달식에서 장원종(76세)씨에게 로봇의족을 전달 후 걸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원종씨는 1968년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휴전선 남방한계선 경계강화 도중 지뢰사고로 오른쪽 종아리 부위가 절단됐다. 2023.12.27/뉴스1
psy5179@news1.kr
국가유공자 장원종씨는 1968년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휴전선 남방한계선 경계강화 도중 지뢰사고로 오른쪽 종아리 부위가 절단됐다. 2023.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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