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도시 베들레헴에서 시민들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을 촉구하고 가자지구에 연대 의사를 표명하는 현수막을 예수 탄생 기념 성당 앞에 부착하고 있다. 2023.12.2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포토] 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포토]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영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