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성탄 축제 ‘2023 명동, 겨울을 밝히다’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일대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3.12.24/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크리스마스이브성탄인파관련 사진'온누리에 평화를' 성탄 자정미사'성탄 자정미사 열린 명동성당''온누리에 평화를' 성탄 대축일 자정미사박세연 기자 설국으로 변한 서울폭설 내린 서울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