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사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로부터 한시적 지원을 통해 지원 폐지를 연기할 수 있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논의한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의 TBS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삭제하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가결하면서 TBS는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예산 약 500억 원의 70%에 달하는 서울시 출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었다. 2023.12.22/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로부터 한시적 지원을 통해 지원 폐지를 연기할 수 있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논의한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의 TBS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삭제하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가결하면서 TBS는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예산 약 500억 원의 70%에 달하는 서울시 출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었다. 2023.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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