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연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세시울림 (귀)신나는 동지'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동지 팥떡을 받고 있다. 2023.12.2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동지팥죽고사남산골한옥마을관련 사진'동지를 맞아''신년 소원을 담아''뭐든 그냥 할 수 있다!'김성진 기자 대국민 담화하는 尹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 막지 않아"윤 대통령, "망국적 비상 상황서 대통령 법적권한 행사"尹 "비상계엄, 나라 살리려는 비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