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1일 오후 대구 북구 관음동 우주교통 차고지에서 열린 산타 발대식에 참여한 시내버스 기사들이 산타 복장으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우주교통 임직원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시내버스를 애용해 준 시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4~25일 이틀 동안 버스기사들이 산타 복장으로 승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2023.12.21/뉴스1
jsgong@news1.kr
우주교통 임직원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시내버스를 애용해 준 시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4~25일 이틀 동안 버스기사들이 산타 복장으로 승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2023.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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