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1대 국회의 마지막 해인 2023년은 여야 간 극한 대결이 펼쳐지며 예산안 처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겼다. 진영 정치가 심화하면서 여야 간 극한 대치가 계속됐다. 협치는 사라지고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만 21대 국회, 22대 총선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대결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024년 갑진년 총선은 국민이 직접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 어떤 국회를 만들지 기대를 해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본 국회의사당 야경. 2023.12.27/뉴스1
seiyu@news1.kr
사진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본 국회의사당 야경. 2023.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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