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23]'2024년 새로운 국회를 꿈꾸며'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1대 국회의 마지막 해인 2023년은 여야 간 극한 대결이 펼쳐지며 예산안 처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겼다. 진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1대 국회의 마지막 해인 2023년은 여야 간 극한 대결이 펼쳐지며 예산안 처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겼다. 진영 정치가 심화하면서 여야 간 극한 대치가 계속됐다. 협치는 사라지고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만 21대 국회, 22대 총선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대결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024년 갑진년 총선은 국민이 직접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 어떤 국회를 만들지 기대를 해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본 국회의사당 야경. 2023.12.27/뉴스1



seiyu@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