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배우 황정민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CGV 광주터미널점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황정민은 극중 하나외의 리더이자 반란군 수괴인 보안사령관 역을 맡았다. 2023.12.17/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광주무대인사CGV서울의봄서울의봄광주무대인사정우성김성수이성민이승현 기자 '탄핵 넘어 7공화국 열자''탄핵안 인용하라''윤석열 심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