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해군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이 17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다.
미주리함은 길이 115m, 폭 10m, 배수량 7800톤, 속력은 25노트 이상이다.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대육상공격임무, 특수전, 정찰 및 감시작전, 기뢰전 등 다양한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2023.12.17/뉴스1
yoonphoto@news1.kr
미주리함은 길이 115m, 폭 10m, 배수량 7800톤, 속력은 25노트 이상이다.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대육상공격임무, 특수전, 정찰 및 감시작전, 기뢰전 등 다양한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2023.12.17/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