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겨울비치고는 많은 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앞산터널 인근 도로에 퇴근길 정체가 시작된 가운데 차량 전조등과 정지등이 마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한 전구처럼 빛나고 있다. 2023.12.1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겨울비퇴근길교통정체관련 사진아름답지 못한 퇴근길 정체'크리스마스트리'는 착시겨울비, 퇴근길 정체공정식 기자 캠퍼스 찾아온 산타캠퍼스 찾아온 산타산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