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브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 당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이유진 기자 [포토] 라파 국경서 대기 중인 구호 트럭[포토] 구호 물품 가득 실어 이동 중인 트럭[포토] 이스라엘 포격에 연기 피어오르는 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