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유니세프 사무실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되는 미사일 경보음이 울린 가운데, 어머니가 바닥에 엎드려 딸을 지키고 있다.ⓒ 로이터=뉴스1이유진 기자 [포토] 라파 국경서 대기 중인 구호 트럭[포토] 구호 물품 가득 실어 이동 중인 트럭[포토] 이스라엘 포격에 연기 피어오르는 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