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팡바랏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州) 라팡바랏의 한 지역 어민회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로힝야족. 지난 한 주 동안 800여 명의 로힝야족이 미얀마에서의 박해를 피해 인도네시아로 넘어 왔다. 23.11.20ⓒ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크리스마스이브 미사 집전하는 교황[포토] 가자지구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도가[포토] "운하 내놔" 트럼프에 사진 불태우는 파나마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