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에서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1.21ⓒ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1977년 백악관에서 연설 준비하는 지미 카터[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