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20일(현지시간)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1.20ⓒ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아이티 방문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포토] 뉴욕 경제 클럽서 연설하는 트럼프[포토] 한정 중국 부주석 만난 푸틴 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