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민수 기자 =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브라우나우암인에 위치한 아돌프 히틀러의 생가가 경찰서로 리모델링되고 있다. 2023.11.20/뉴스1ⓒ AFP=뉴스1관련 키워드히틀러브라우나우암인제2차대전나치김민수 기자 尹 탄핵 촉구 집회에 등장한 '탄핵핑'[사진] 하마스 정치국 2인자 사망하자 시위 중인 팔레스타인인들[사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사망한 하마스 정치국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