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각지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열의에 넘쳐 지역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올해에 계획한 대상 공사들을 더욱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비누공장 건설을 하고 있는 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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