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도보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셀리도보에서 소방대원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받은 한 아파트에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2023.11.15/ⓒ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