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한강 작가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58년 제정된 메디치상은 공쿠르상, 르노도상, 페미나상과 함께 프랑스의 4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저명한 문학상으로 한국 작가의 작품이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3.11.14/뉴스1
kwangshinQQ@news1.kr
1958년 제정된 메디치상은 공쿠르상, 르노도상, 페미나상과 함께 프랑스의 4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저명한 문학상으로 한국 작가의 작품이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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