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이스라엘 국방부 대변인이 가자 지구의 알란티시 소아병원 지하의 한 방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감시대원 이름이 적힌 근무표를 가리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이 방을 인질을 억류하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11.14ⓒ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아이티 방문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포토] 뉴욕 경제 클럽서 연설하는 트럼프[포토] 한정 중국 부주석 만난 푸틴 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