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덴부르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해 8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독일 올덴부르크에서 자국산 자주대공포 '게파르트(Gepard)'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은 모습. 2022.8.25.ⓒ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카지노·호텔이 밀집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 전경[포토] 슈퍼태풍 '야기' 영향으로 먹구름 가득한 홍콩[포토] 공화당 反트럼프 인사인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