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키스를 하고 있다. 2023.11.1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