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를 떠나 남부 칸 유니스에 도착하는 사람들의 모습. 23.11.11ⓒ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크리스마스이브 미사 집전하는 교황[포토] 가자지구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도가[포토] "운하 내놔" 트럼프에 사진 불태우는 파나마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