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부로 대피를 온 사람들이 공터에 천막을 두른 임시 숙소를 짓고 생활하고 있다. 2023.11.13ⓒ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아이티 방문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포토] 뉴욕 경제 클럽서 연설하는 트럼프[포토] 한정 중국 부주석 만난 푸틴 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