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물건이 한 달 새 총 1만개 이상 증가했다.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7만9404개로, 전달(7만4159개)보다 5245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세 물건은 3만915개에서 3만4564개로, 월세 물건은 1만8604개에서 2만319개로 각각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3.11.9/뉴스1
2expulsion@news1.kr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7만9404개로, 전달(7만4159개)보다 5245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세 물건은 3만915개에서 3만4564개로, 월세 물건은 1만8604개에서 2만319개로 각각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3.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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